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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보육교직원 대상 스마트 정보화 교육 실시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가정과의 소통 단절 방지를 위한 비대면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은평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린이집이 장기적으로 휴원을 하게 되고 긴급보육이 실시됨에 따라 어린이집과 가정의 소통 단절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스마트 ZOOM활용법’교육을 2월 9일에 실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 조정되어 어린이집의 운영이 재개되어도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여전히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주의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은 적극적으로 가정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상담, 부모교육, 열린어린이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나 여전히 비대면 방식의 운영이 어색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는 목소리가 높다.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도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긴급하게 보육교직원 대상 교육을 전면 온라인 교육으로 변경하여 실시하였고, 교육 진행을 하며 다양한 어려움을 경험하기도 하여 실제 현장에서도 정보화 교육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꼈다.

여러 상황을 고려하였을 때 구 관계자는 어린이집 현장에서도 비대면으로 부모, 지역사회 등 연계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며 전문적인 정보화 교육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고,

이번 교육을 추진하는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현재 현장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ZOOM(줌)의 기본적인 활용법을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여 곧 다가올 신학기 오리엔테이션, 부모교육 등에 바로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강의뿐 아니라 교육 시간 동안에는 오픈채팅방을 개설하여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자유롭게 가질 예정으로 참여자들의 궁금증도 실시간 해소할 수도 있다.

교육 강사로는 수년간의 온라인 교육 경험 노하우를 현장의 교사들과 전문 강사 등 교육자와 나누고 있는 김동원 강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소통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고 강조하였고, ‘ZOOM(줌)의 활용법을 쉽고 재미있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교육대상은 어린이집 원장과 중간관리자로 한 어린이집에서 2명이 신청 가능하고, 비대면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교육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교육계획은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2021년 믿고 맡기는 보육정책을 실현하기 위하여 이번 온라인 화상강의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이 비대면 방법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다양한 소통방식을 연구하는 등 비대면 운영 스킬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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