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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보이스피싱 예방 함열신협 직원에 감사장 수여


익산경찰서(서장 송승현)는 3일 익산시 함열읍 소재 함열신협 직원 윤철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윤철희 씨는 지난 1월 29일 익산시청 공무원을 사칭하는 남자로부터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은행에 있는 돈을 모두 찾아 입금해야 하는데, 어디에 쓸 돈이냐고 물어보면 무릎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고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말을 해서는 절대 안 된다.’라는 전화를 받은 80대 노부부가 신협에 있던 예금 전액을 찾으려 하자 돈의 사용처를 물었고 노부부가 당황해하자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112로 신고하여 노부부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익산경찰서는 최근 코로나19로 침체 된 경제 상황을 틈타 서민 생활에 침투한 사기범죄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과 공조해 피해 예방에 주력해왔다.

한편, 송승현 서장은 “범죄로부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처해 준 함열신협 직원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선량의 시민피해 예방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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