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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숲체원, 설맞이 자율체험형 키트 서비스 운영

“설 연휴 안전하게 숲 체험해요!”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설 연휴기간 숲체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자율체험형 키트 대여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설 연휴까지 연장됨에 따라 국립횡성숲체원은 안전한 숲체험 제공을 위해 이용고객에게 5인 미만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자율체험 키트 서비스를 운영한다.

자율체험 키트는 가족 구성원 각자 그린 그림 조각을 이어 붙여 하나의 그림을 완성해 보는 ‘숲 꼴라쥬’와 30초 자화상 그리기 활동 등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장을 열어볼 수 있는 ‘톡톡(Talk Talk)박스’로 구성됐다.

키트 체험비용은 6,000원(4인 이용기준)으로 숲체원 내 방문자센터 현장결제 후 대여가능하며, 설 연휴 이후에는 국립횡성숲체원 숙박 예약 시 선택·결제 후, 입실 시 수령할 수 있다.

한편, 국립횡성숲체원은 연휴기간 숲체원을 찾는 숙박객을 대상으로 ‘나의 숲’꾸미기 키트를 선착순 무상 제공하고, 숲체원 이용후기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매해 설 명절마다 고객 참여이벤트를 대면으로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국민 비대면 선호에 따라 자율체험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언택트 관광으로 접촉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여행패턴에 발맞춰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율체험형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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