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울산시 동구청은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2월 5일 오후 4시 남목마성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침체된 지역 경기를 활성화시키고자 권해일 남목마성시장 상인회장 및 상인, 물가안정 모니터요원,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주민들은 시장을 둘러보며 물가안정 홍보 및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였다.
한편 동구청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매일 3~5개 부서 30여명이 동울산종합시장, 대송농수산물시장, 남목마성시장, 전하시장, 월봉시장을 차례로 찾아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