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울산시와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이 2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울산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올해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하여 박태완 중구청장, 정천석 동구청장, 이동권 북구청장, 이선호 울주군수 등이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이상헌(북구 국회의원) 위원장을 비롯해서 박향로(중구), 심규명(남구갑), 박성진(남구을), 김영문(울주군) 지역위원장 그리고 김성호 자치분권위원장, 백운찬 원내대표, 김시현 당대변인 등이 자리를 함께 한다.
당정협의회는 공공의료원 예타 면제 추진, 코로나19 백신접종 실행계획 등에 대한 울산시의 설명과 시당 차원의 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시민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울산의료원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의료원이 설립되면 지역공공의료 컨트롤 타워 역할 및 대규모 감염병 등 복합재난의 예방과 대응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필수 의료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의료불편을 해소하는 기능도 하게 된다.
특히 울산시는 울산의료원 설립을 예타면제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당의 지원과 관심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시는 3월부터 감염병전담병원 의료종사자에 대한 접종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는 전 시민에게 백신접종을 완료하여 코로나19에 대한 집단면역을 확보하도록 할 방침이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당과 시의 긴밀한 협력과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그동안 시당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가시적인 성과가 많았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울산시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