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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울산 북구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 주민들이 생활불편없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북구는 11일부터 14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91명의 직원이 상황근무를 실시, 각종 민원 안내와 함께 지역 내 사건·사고 등 동향을 파악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울산공항 및 호계역 발열감시반 운영 등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5개 구·군이 순환근무를 실시하며,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예정이다.

또한 응급 환자에 대비해 당직·응급 의료기관 13곳과 약국 22곳이 문을 연다.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북구보건소와 구청 당직실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도로 교통시설물, 공영주차장 등 교통 불편사항에 대비한 순찰과 정비에 나서며, 주민생활 안정과 불편 해소를 위해 불공정 상거래행위,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쓰레기 관리대책 등을 추진한다.

북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 철저한 방역 대책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행정 공백을 막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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