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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4·3특별법 개정 촉구 국회 1인 시위 동참

70여년전 빼앗겼던 제주의 봄을 찾아달라

[한국연예축제일보, 허난세기자] 도의회 전체의원이 「제주4ㆍ3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시작했다.

행정자치위원회 이상봉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형을)과 강민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8일 국회 앞에서 「제주 4?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1인 릴레이 피켓 시위를 벌였다.

제주도의회는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14개 광역시도의회와 연대하여 제주4ㆍ3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을 통하여 특별법 개정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상봉 위원장은 8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열리고 있어 도의회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1인 시위를 통해 “제주도민들의 4ㆍ3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얼마나 바라고 있는지 여ㆍ야 국회의원들에게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상봉 위원장과 강민숙 부위원장은 국회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4ㆍ3범국민위원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제주도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강철남 위원은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참석하여 4ㆍ3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주실 것을 여ㆍ야 국회의원들에게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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