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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이원사랑장학회’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옥천군 이원사랑장학회의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하금 전달이 올해도 어김없이 훈훈한 손길을 전하여 감동을 주고 있다.

설명절을 앞둔 9일 최종 선발된 20명의 학생에게 총 1천 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고, 수여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으로 이루어졌다.

‘이원사랑장학회’는 옥천군 이원면민과 출향인이 모여 고향후배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기 위해 2018년 결성됐다.

이원사랑장학회 장학금은 이원면에 주소를 둔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학교장 추천으로, 고등학생과 대학생은 지난 1월 신청접수를 받아 진행되었다.

김종완 이사장은 “장학금을 지급받는 학생과 부모님, 이원사랑장학회 회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좋은 소식으로 한해를 시작하면 좋을 텐데, 코로나19로 인하여 그러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후배들에게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때인 만큼 올해도 수여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연철 이원면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귀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을 수여하신 것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이를 토대로 학업에 더욱 전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원사랑장학회는 2019년 21명에게 1천 20만원, 2020년 18명에게 9백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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