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인천광역시 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9일 오후 관내 전통시장인 현대시장과 송현시장에서 전 직원 장보기 행사에 나섰다.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는 코로나19로 인한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사용, 전통시장 방역 실시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부서별로 시간대를 분산해 진행됐다.
한편 현재 특별할인(10%) 중인 지역화폐 동구사랑상품권 할인 홍보 및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독려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상인들이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로 희망을 가지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구민들께서도 설맞이 성수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