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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가로림만 신규도선 ‘우도호’면허발급 안전운항 기원


[한국연예축제일보, 김채영기자] 충남 태안·서산 가로림만내 우도-분점도-벌말 사이를 잇는 뱃길 운항이 한층 쾌적해질 전망이다.

최근 새롭게 단장한 ‘우도호’가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윤태연)로부터 도선면허(변경)를 발급받고, 지난 2003년부터 18년간 지역주민과 이용객들의 발이 되어준 ‘가야호’를 대체해 2월 8일부터 도선(渡船) 운항에 들어갔다.

‘우도호’는 2020년 건조된 14톤급 FRP선박으로, 도선운항 설비를 갖춰 최고속도 19노트, 최대 13명까지 승선 운항이 가능하다. 앞으로 가로림만 국가해양 정원 조성 등 지역사업 활성화로 도서지역민 뿐만 아니라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에 맞춰 쾌적한 이용편의와 안정성 등 이용자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태안해양경찰서 김병승 해상교통계장은 “이번에 신규 취항한 ‘우도호’는 올초 3번의 철저한 안전검사를 통해 항해·기관·소화장비 등 선박설비 전반에 대한 안정성 점검과 서류심사를 마쳤다.”라며, “도선의 운항과 이용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 교육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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