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이순례기자]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시기,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슬기로운 집콕 생활’ 캠페인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건강지원센터에서 도내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미션’을 제시하고, 참가가족이 미션을 수행한 결과를 건강가정지원센터 블로그(가가호호)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가족에게 가족활동키트(달고나 만들기 키트)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프로그램 주제를 재활용품 발생이 특히 많은 설 연휴를 맞아 ‘우리집 재활용품으로 소품 만들기’로 정했다. 참여한 가족의 다양한 활동모습은 센터 블로그와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신청서와 재활용품으로 만든 소품 및 만드는 모습 사진을 경상남도 건강가정지원센터로 2월 1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내용은 경상남도 건강가정지원센터 블로그(가가호호) 및 전화로 확인이 가능하다.
경남도 관계자는 “설 연휴 등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요즘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가족놀이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가족 문화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