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서병진기자] 9일 오전 마포구가 지역 대표기업인 ㈜한샘(대표 강승수)으로부터 농산물꾸러미 600박스를 전달받았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 한샘이 기부한 6천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는 쌀, 곶감, 단감, 한라봉, 배, 누룽지 등의 물품이 담겨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한샘 지속가능경영파트 오상우 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구는 기탁받은 농산물꾸러미를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유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건강하고 풍성한 먹거리를 선물해 따듯한 명절을 맞을 수 있게 도와준 (주)한샘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주)한샘은 마포구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위해 지난 2017년 10월부터 현재까지 3천만원 상당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에는 저소득 미혼모가구를 위해 생필품 100상자를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