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2월 8일과 9일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학동 도깨비시장, 창동 신창시장, 창동 골목시장, 쌍문역 둘리상점가, 쌍문시장, 백운시장을 차례로 찾은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추진현황 등을 보고받고 직접 확인했다.
현장의 상인들은 코로나19 시기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통해 시장의 판매환경이 개선되었으며, 코로나19 기간 판매방식도 배달 판매가 늘어 매출에 도움이 된다는 좋은 소식도 전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가 길어지는 만큼 전통시장의 새로운 활로 모색을 위해 현장을 찾아 답을 얻고자 한다.”며, “상인들과 이용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