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울주군은 오는 3월 24일까지 농공단지 입주업체를 대상으로‘농공단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주군 주관으로 관내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 현황과 입지 여건, 정책 수요 등을 파악해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군 관내 농공단지에 입주한 업체다. 현재 울주군에는 상북과 두서, 두동 3개의 농공단지가 있으며 총 31개 업체, 약 1,800여 명이 고용되어 있다.
주요내용은 기업기초조사(기업 형태, 입주 형태 등 6개 항목), 농공단지 입지 여건, 정책 수요, 기타 애로 및 건의사항으로 구성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입주 기업체가 설문조사지 작성 후 우편 발송으로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전산입력과 자료처리, 결과분석 과정을 거쳐 정책을 수립하거나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군민의 삶이 한 단계 향상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농공단지 실태조사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을 위한 정책 수립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대상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답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