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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적기업 활성화 위해 다각적인 육성지원에 나서


[한국연예축제일보, 안성경기자] 청주시가 올해에도 사회적기업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 제품 홍보, 역량강화 교육, 지도점검 등 다각적인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현재 인증사회적기업으로 가기 위한 전 단계인 예비사회적기업 61곳과 인증사회적기업 60곳 등 충북도 전체의 약 50%인 121개의 기업이 운영 중이다.

최근 1년 사이 20여 곳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신규로 진입했다.

올해도 사회적기업에 일자리창출사업비 12억 원, 전문인력지원 사업비 2억 6000만 원, 사업개발비 지원사업비 5억 7000만 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비 2억 2000만 원으로 총 22억 5000만 원의 재정을 지원한다.

취약계층 등의 일자리 고용 창출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회적기업의 경영 안정화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는 역량 있는 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해 지원기관과 연계한 우수기업 발굴, 컨설팅 지원, 신규 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 대상 창업활성화 교육 등을 추진해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시는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기업 경영과 실무능력 증진을 위한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교육 등 각종 교육사업 추진 ▲사회적기업 간 소통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기업 워크숍 개최 ▲사회적기업 인식확산 및 비대면 교육을 위한 플랫폼 구축 ▲기업 매출 증대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한 판로개척·홍보지원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사회적 기업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이 지역사회에서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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