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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안정적인 식량 생산 체계 확립에 온 힘

고품질 쌀 적정생산 기반 확충 등 20개 사업, 1,985억 집중 투자

[한국연예축제일보, 안성경기자]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갑작스러운 사람, 물류 등의 해외 이동제한이 실시되어 농산물의 상당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세계 식량공급체계에 대한 위기위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충청북도는 코로나19 시대 식량안보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식량 생산 체계 확립을 위해 ① 고품질 쌀 적정생산 기반 확충, ② 밭작물 경쟁력 제고 및 농업기계화 촉진, ③ 공익적 기능 및 농업인 소득보전 강화 등 3개 분야에 1,985억원의 예산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쌀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해 ▲고품질 벼 육묘장 설치, ▲친환경 특수미 단지 조성, ▲논농업 영농자재 지원, ▲곡물건조기 공급, ▲쌀전업농 육성 등에 168억을 지원하여 충북 쌀 고품질화, 브랜드화 육성을 도모하여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밭작물 경쟁력 제고 및 농업기계화 촉진을 위해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국산콩 활용 대체식품 가공시설 구축, ▲농작업 대행서비스센터 운영지원, ▲중소형 위주 농기계 공급, 공동광역살포기 공급, ▲농기계 종합보험 지원 등에 390억원을 지원하여 밭작물 농기계 보급률 확대를 통한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하고 농업 생산비도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작년에 개편 된 공익형직불제를 안정적으로 정착 지원하고, 논활용(논이모작)직불제 등에 1,427억원을 지원하여 공익적 기능 및 농업인 소득보전을 강화하고

식량자급률이 낮은 작물에 대해서는(콩, 밀, 옥수수 등) 대규모 생산단지 조성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생산량을 확대해 식량자급률이 향상될 수 있도록 확대하도록 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쌀이 코로나19 시대 식량자급률 증대와 농촌경제의 지지역할을 담당할 필요가 있으며, 기타 부가적으로 홍수예방, 대기와 수질 정화 등 공익적 가치가 매우 높아 안정적인 식량생산정책의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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