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서병진기자] 한밭교육박물관은 2021년 정월대보름과 3·1절을 맞이하여 각종 체험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 내용은 정월대보름 맞이 ‘LED 쥐불놀이 만들기’ 와 3·1절 맞이 ‘태극기 만들기 스트링아트’ 체험으로 각각 별도 운영하며, 각 체험별로 관내 유·초등학생을 포함한 20가족이 신청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체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가 확정된 가족에게 체험재료를 제공하고 가정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15일(월) 오전 9시부터 2월 17일(수) 오후 6시까지 3일간 한밭교육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참가 확정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2월 19일(금) 오후 2시에 박물관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한밭교육박물관은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장과 역사 속 태극기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재가 된 태극기 전시를 연중 운영하여 지역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전상길 관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인식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