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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품목별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이달 15일부터 3월초 각 과정별 개강일 전까지 교육생 모집

[한국연예축제일보, 서병진기자] 태안군이 기상재해, 돌발병해충, 기후변화 등에 대응해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신소득 작목의 발굴을 돕고자 이달 15일부터 2021년 품목별 농업인 실용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품목별 농업인실용교육(교육일은 괄호안 일자)은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3월 2일) △친환경농업 인증(3월 3일) △약용작물(3월 4일) △시설고추(3월 5일) △고구마(3월 8일) △생강(3월 9일) △양파(3월12일) △농업용 굴삭기(3월 17일) 등 8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과정별로 10~25명이다.

군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가운데 최소인원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계획된 인원 이외의 교육희망 농업인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대상자는 태안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방문해 입학지원서를 제출하거나, 본인(대리 신청 불가)이 직접 전화를 통해서도 지원할 수 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각종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품목별 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농업인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수준 높은 기술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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