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청주시가 16일 오후 4시 시청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위기아동 발굴 및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7개 기관으로 구성된 ‘청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청주시 아동보육과장 주관으로 청주교육지원청, 청주지역 3개 경찰서,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청주시의사회의 아동학대 전담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아동학대 신고현황 ▲e아동행복지원사업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아동학대 신고 및 조기 발견 강화 등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아동 사각지대가 늘고 있어 이웃의 관심과 신고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청주시와 6개 기관 간 협약을 통해 위기아동 조기 발견 및 긴밀한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구성됐으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