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연제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되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와 비영리법인 등이 협업하여 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 등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된 국비 9천 6백만 원을 포함 1억여 원을 투입,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배울 수 있는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여 일자리 취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그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각종 일자리 공모 사업뿐만 아니라, 직접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의 빈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구민이 행복한, 일자리 걱정 없는 연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사업 운영기관인 부산경상대학교는 BSKS 반려동물 교육문화센터에 부산시 제1호 ‘교육이 있는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하면서 반려동물친화도시 연제로 나아가기 위한 펫프라(Pet+Infra)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