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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쌀로 동구 이웃사랑 실천

송현1.2동 등 동구 내 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총 2,970kg 전달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인천광역시 동구는 화도진새마을금고에서 설 명절을 앞둔 지난 8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사랑의 좀도리 쌀 모으기 운동“으로 송현1·2동, 송현3동과 만석동에 쌀 2,970㎏(297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쌀은 송현1·2동, 송현3동과 만석동의 관내 소외계층에게 지원된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이란 옛날 우리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덜어내 부뚜막 단지에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 십시일반의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기 위해 마련된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새마을금고에서는 사랑의 쌀모으기, 좀도리 저금통 채우기, 장학사업, 지역희망공헌 사업지원 등으로 확대·발전되어 지역의 복지구현을 위해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김영환 화도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따듯하게 지낼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나눔을 실천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열악한 상황임에도 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갖고 내가 가진 것을 내 이웃과 나누기 위해 애써주신 화도진새마을금고 관계자 및 후원자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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