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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획예산실 “올해 업무 목표 반드시 달성하겠습니다”

기획예산실 4개 부서(20개 담당), 플러스 성장을 위한 21개의 구체적인 목표 설정

[한국연예축제일보, 안성경기자] 창원시 기획예산실은 지난 16일 개최한 ‘플러스 성장’을 위한 실·국·소별 업무목표 달성 계약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안병오 기획예산실장과 기획예산실 소관 4개 부서장이 모여 부서별 핵심 목표 달성을 위한 자체 업무목표 계약 체결식을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무 목표 달성 계약은 부서별로 구체적이고 계량화된 업무 목표설정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자 지난해부터 시행한 ‘부서 업무 목표 관리제’의 일환이다. 올해부터는 업무목표 달성에 대한 부서별 책임감을 더욱 높이기 위해 계약 체결의 방식을 채택하고 성과지표와 연동하여 시행한다.

먼저, 기획관실은 시정을 기획·조정·대응하는 컨트롤타워로써 전년대비 인구를 단 1명이라도 증가시키겠다는 인구반등을 목표로 수립했다. 이를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실행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제도적 기반 마련은 물론, 인구 위기 공감대 확산을 통해 올해는 인구 감소세를 반드시 저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민체감형 정책 발굴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여 시민 시정 만족도를 7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안정적 시정 운영의 지표는 시민 만족도 향상임을 명심하고 시정의 완성도와 추동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어, 예산담당관실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1조8천55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겠다는 것이 목표이다. 정부 공모사업의 전략적 추진,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제성장 둔화 극복을 위해 올 상반기에 1조 1천억원의 신속집행을 달성할 계획이다. 신속한 재정집행과 전략적 재정운용을 통해 지역 경제의 V-턴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

법무담당관실은 전년 대비 5% 향상된 90%의 법 적합률을 달성하여 시민 권익 향상에 힘쓰는 한편, 민사?행송 승소율도 더욱 높여 대외신뢰도 제고를 위한 법무행정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정보통신담당관실은 한국판 뉴딜의 데이터 댐 사업에 대응하여,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만들고 민간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는 개방을 더욱 확대하는 공공데이터리움 구축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공공와이파이를 전년 대비 25% 확대하여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온택트 일상 플러스를 견인할 계획이다.

안병오 기획예산실장은 “올해 플러스 성장의 원년을 달성하는 데 있어, 각 부서에서 수립한 목표 하나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며 “단순한 목표 설정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세부 실행계획과 촘촘한 로드맵을 수립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최대한 많이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예산실이 시정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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