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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업무혁신 우수 아이디어 찾는다.

26일까지 상반기 집중발굴기간 운영...구민 공감 업무 개선 아이디어 발굴로 능률 향상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울산 중구가 직원들의 업무추진 능률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찾는다.

중구는 오는 26일까지 직원들이 체감하고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업무 관련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상반기 업무혁신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한다고 17일 밝혔다.

업무혁신 우수 아이디어 발굴 제도는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처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개성하기 위해 공무원들의 담당 업무에 대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도로,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해 왔다.

제안분야는 부서별 담당 소관업무 가운데 즉시 반영·실시 가능한 개선사항과 부서간 유사·중복성이 있는 업무의 통합·조정, 업무의 비효율적인 부분 개선, 현재 시행되고 있는 담당 업무 사업 아이템 발굴 등이다.

또 구민생활 편익증진이 가능한 각종 개선 방안과 예산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항, 구 세입증대 방안, IT 기술 등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 및 기타 혁신 아이디어도 발굴한다.

제안은 중구청 소속 전 직원이면 누구나 할 수 있고, 제안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와 총괄부서의 검토를 거쳐 제안실무위원회와 제안심사위원회의 1·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제안 공무원에게는 연말에 포상과 함께 인사마일리지를 제공하게 된다.

중구는 지난해 우수 아이디어로 '지방세정보시스템과 공유재산 프로그램 등 공부4종을 연계한 미관리 공유재산 적극발굴', '기간별 업무 달력 작성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인수인계', '방범용 CCTV 비상벨을 활용한 도시공원 음악방송 송출' 등을 선정했다.

선정된 아이디어들은 현재 해당 부서에서 운영방안을 마련해 시행을 준비 중에 있다.

중구 관계자는 "올해도 적극적인 업무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혁신행정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오는 8월 하반기에도 한 차례 더 업무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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