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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안전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한 현장점검 실시

요양병원, 요양시설 예방접종 준비사항 현장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한국연예축제일보, 한진우기자] 충청북도는 요양병원·요양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이달 26일부터 시작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대비해 17일 요양시설·병원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해 질병청과 충청북도, 청주시에서는 합동으로 청주시 소재 휴먼케어요양원, 청주시립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사항 현장점검에 참여했다.

주요점검 내용으로는 예방접종 사전준비 사항(예진실, 접종실, 백신전용냉장고 등) 및 예방접종 전 과정(환자대기-예진-접종상황-접종 후 관찰-이상반응 모니터링-이상반응 환자 발생대응-환자후송)에 대해 포괄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중증이상 환자발생에 대비해 응급 후송 병원과 연계한 환자후송 과정까지 예방접종 전과정에 대해 단계별로 진단 및 점검을 실시하고, 문제점에 대해 토론 및 애로사항을 건의,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질병청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면서 발생되는 문제점 보완 및 애로사항에 대해 정부에 건의하는 등 예방접종 추진에 차질 없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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