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지난 1월 출시 5일만에 10만장이 판매된 ‘스컬(SKUL:더 히어로 슬레이어)’게임 개발사 ‘사우스포게임즈(주)’를 찾아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사우스포게임즈(주) 박상우 대표과 기업현황, 게임개발 과정 등을 듣고, 지역 게임산업 발전을 이끌어 줄 것을 요청했다.
사우스포게임즈(주)는 전남대학교 게임 개발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시작해 현재 8명의 사원으로 발전한 대학 내 산학협력관에 위치한 젊은 게임 기업이다.
‘스컬’은 사우스포게임즈가 제작하고 네오위즈가 서비스하는 로그라이크 장르의 횡스크롤 액션게임이다. 얼리엑세스버전부터 호평을 받아 ?대한민국 게임대상’인디게임상과 ?유니티 코리아 어워드’베스트 혁신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 1월21일 정식 출시된 후 5일 만에 10만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게임산업은 문화콘텐츠산업의 종합예술이자, 알파고 등 AI기술을 최초로 접목한 분야로 일반 제조업에 비해 수익률이 월등히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이다”며 “앞으로 광주 게임산업을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8년부터 지역기반게임산업 육성 지원을 통해 사우스포게임즈에 총 1억원의 게임 개발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