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고성군은 2월 18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기 위한 ‘2021년 제1회 협업과제 사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부서 및 협업부서 실무자들이 모여 △고성형 커뮤니티케어 확대사업 추진 △폐의약품 수거 방식 개선사업에 대해 자료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부서별 협업내용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은 대규모 사업이나 다수의 군민이 혜택을 받게 되는 정책 중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예산이 절감되거나 군민 만족도 및 효율성이 향상될 수 있는 협업과제를 분기별로 발굴하고, 회의를 개최해 조직 내 협업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장찬호 군정혁신담당관은 “최근에는 한 부서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새롭고 복잡한 사회문제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부서 간 협업은 효율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업행정을 통해 직원 간 소통하는 화합의 조직문화가 조성된다면 이는 조직 내부에 매우 긍정적인 파급력을 가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조직 내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협업과제를 선정하여 부서 간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