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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한림면,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추진

취약계층 65세 이상 1인가구(255명) 주민밀착 건강서비스 제공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한림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과 돌봄을 포함한 다양한 복지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를 2월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건강욕구를 가진 대상자 발굴 후 사회복지공무원과 간호공무원이 동행 방문하여 안부확인 및 1:1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건강상담 후 필요한 의료서비스 등을 보건소·지역건강자원(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서비스)에 연계하는 주민밀착형 건강서비스이다.

올해 실시하는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는 노인인구가 많은 면의 특성을 반영해 65세 이상 취약계층 1인 가구 255명으로, 월1회 이상 전화 및 방문을 통해 건강욕구를 파악하고 있다.

건강상담 서비스를 진행한 한 대상자는 “요즘 집에만 있으니 적적하고, 설명절에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없어 섭섭하기도 했는데 면사무소 직원이 직접 찾아와서 건강도 챙겨주고 복지상담도 상세하게 해주니 말벗도 되고 좋았다”며 “앞으로 이런 서비스가 계속 되었음 좋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한림면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매년 3%이상 증가하여 2020년말 기준 32.9%에 달한 초고령사회로, 그 중 건강위험요인(만성질환, 흡연, 고위험음주, 치매 등)에 취약한 노인 1인가구가 33%를 차지하고 있다.

정용환 한림면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고립감이 커지고 건강관리가 소홀해 질 수 있는 노인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 주민들을 더욱 촘촘히 챙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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