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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종 및 기관 대표자 초청 강원도 사회적 거리두기 간담회 개최

민간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 협조 요청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강원도는 2월 18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문순 지사 주재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업종 및 기관 관계자들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원도 외식업지회, 유흥음식업지회, 단란주점업지회 등 주요 업종 대표와 강원도교육청, 강원지역대학 총장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한다.

도에서는 지난 15일부터 적용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주요 방역수칙을 설명하고 주요 업종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를 요청하며,

“영업장의 문을 닫게 하는 방역에서 주민들이 스스로 실천하고 참여하는 방역”으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각 기관·협회에서 소속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도에서는 지역 자율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강원생활방역협의회 구성, 마을방역관 자율방역시스템 구축 등도 추진 중이다.

박동주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하향 조정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코로나19의 위험성이 낮아졌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계속되어야함을 강조하고,

“도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될 수 있도록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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