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서병진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은 유아·초등학생 및 학부모의 접근성이 높은 작은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 속 독서환경 조성 및 학생 독서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 관내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내용으로는 방문 및 줌·전화 등을 활용한 컨설팅, 그림책 원화 전시, 재활용 도서 나눔, 독서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기관에서 희망하는 분야의 도서 대출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 관내 작은도서관 전체를 대상으로 선착순 공개 모집을 통해 총 15개 기관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며, 사업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 및 학부모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