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서병진기자]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오후 2시에 본관 대회의실에서 ‘온 마을이 함께하는 한울타리 비단뫼교육’ 2021 금산행복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마을교사 80명에 대한 위촉식을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분할하여 실시하였다.
이날 마을교사로 위촉된 80명은 금산에 거주하는 군민으로 2020년부터 운영된 마을교사와 신규 위촉된 8명이 참석하였다. 위촉된 마을교사는 금산 초중등학교에서 미래 사회를 개척할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학교 교육에 조력자로서 역할을 할 것이다.
위촉식과 동시에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학교와 체험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금산소방서 강득주 구급팀장의 여러 사례를 기반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관련된 위급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한편 마을교사 위촉식에 참여한 문00 마을교사는 “본인이 갖고 있는 역량을 마을교사를 통해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뿌듯하고, 금산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양정숙 교육장은 “금산지역이 타 지역보다 행복교육지구가 늦게 추진되었지만 마을교사분들의 열정으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마을교사들이 학교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