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는 18일 울산 북구청장실에서 2020년 북구 지역 아동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2020년 후원금 1억9천222만2천66원은 정기 결연후원금과 일시특별후원금을 합한 금액으로, 후원금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 공동생활가정, 유관기관 등 북구 지역 아동 139명에게 양육비, 의료비, 주거비, 인재양성비 등으로 지원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금 외에도 코로나19 안전키트, 난방용품, 학용품 등도 드림스타트 아동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후원회 김형석 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사정이 어렵지만 북구 지역 후원금은 2019년에 비해 2천400만원 정도가 늘었다"며 "더 많은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후원회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와 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