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이순례기자] 원주소방서는 독지가 2명이 최신형 신발 건조기 기부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지난 18일 기증식과 함께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메가(주)리치사업단 고정희 대표와 원주 단구동에 거주중인 송춘근씨는 원주소방서에 기부의사를 밝혀왔다.
이날 고정희 대표와 송춘근씨는 현장활동에 노고가 많은 소방공무원의 현장활동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전달해왔다.
고정희 대표는“원주소방서 직워분들의 건강관리와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신발장 건조기를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으며, 또한 송춘근씨는“조금이나마 위생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임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신발장 건조기를 기증하게 됐다”고 각각 밝혔다.
이기중 원주서장은“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고정희 대표와 송춘근씨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원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2명의 독지가가 기증해온 건조기 5점은 원주소방서 8개센터 중 5개센터에 분산 배치해 사용될 예정이며,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