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대전지방보훈청 봉사스쿨은 18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에 처한 보훈가족을 위해 직접 반찬을 제작하여 지원하였다.
이날 반찬은 대전봉사스쿨 소속 오윤희님이 제작하였으며, 김영기님이 후원하였고, 신경화님이 고령의 보훈가족이 고른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을 구성하였다. 만들어진 반찬은 대전지방보훈청 복지인력이(보비스) 대전지역 동구지역 고령 독거 보훈가족 10가구에 전달하였다.
반찬 후원에 참여한 가가호호주간보호센터장 오윤희님은 “나라를 위해 희생 및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이 코로나 19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꾸준히 나눔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봉사스쿨은 대전에 거주하는 2,500명의 시민들로 구성된 비영리봉사활동단체로 2014년부터 고령 국가유공자를 위하여 명절 위문품, 김장김치, 연탄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