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이순례기자] 울산광역시 북구는 문화예술교육단체 미디어문화교육도담에서 2021년 지역문화유산교육 '불매 불매 불매야' 참여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불매 불매 불매야'는 울산 북구청 주최, 미디어문화교육도담 주관으로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울산쇠부리축제추진위원회·신흥사가 협력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울산의 대표문화유산인 달천철장과 울산쇠부리소리, 신흥사 단청반자의 문화재적 가치를 발견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달천철장 답사, 울산쇠부리소리를 통한 쇠부리문화 알기, 신흥사 답사, 대웅전 단청반자 가치 알기 등의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미디어문화교육도담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예술체험활동과 지역축제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의 문화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교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