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은 1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회 발의 후 7년간 통과되지 못한 ‘사회적 경제 기본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회적 경제 기본법’은 지난 2014년 제21대 국회에 발의됐으나 현재까지 제정되지 못한 채 계류 중이다. 그러다, 코로나19 위기에 효과적인 대응 방안으로 사회적 경제 방식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현재 국회에서는 사회적 경제 기본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간 서구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0년 서구 사회적 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2019년 인천 최대 규모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 건립 ▲2021년 사회적 경제 방식의 마을관리기업 시범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또한, 올해는 서구 지역화폐인 서로e음에 사회적 경제 플랫폼을 개설해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장을 위해 더욱 힘쓸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경제적 수익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는 곧 지역사회의 튼튼한 공동체를 형성하는 힘”이라며 “개별법을 통합하는 사회적 경제 기본법을 제정해 사회적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회적 경제 기본법’제정 촉구 영상은 유튜브 채널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