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황해식기자]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는 오는 22일부터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전화 및 방문 신청한 대상자들을 우선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 대상자는 울주군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80%이하(6개월 평균)의 임산부, 영?유아(66개월 미만)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 섭취 상태 불량 등의 영양 위험 요인을 한 가지 이상 보유한 사람이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개선과 식생활 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체계적인 영양 교육 및 영양 정보 제공, 개별 상담을 실시하고, 필수 영양소를 포함한 보충 식품 패키지(쌀, 달걀, 감자, 당근, 우유 등)를 일정 기간 동안 대상자에게 지원하는 맞춤형 영양 관리 사업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비대면 교육과 개별 1:1 전화 상담 등을 통해 꾸준히 영양 상태 개선하고 있다.
대상자 선정을 위한 검사와 서류 작성 등 보건소를 방문해야 하는 경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실시할 예정이다. 출입 시 발열 체크, 주기적인 환기 및 소독으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희 남부통합보건지소장은“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면역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영양 상태 개선과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