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동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분과위원회(회장 김상균)가 19일 동서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0년 사업 추진 성과, 2021년 사업 운영 계획, 독거노인 및 장애인 돌봄대상자 선정 등을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지역사회통합돌봄마을센터와 연계해 돌봄대상자를 위한 생활용품 및 밑반찬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홀몸어르신 살피미사업’으로 세탁 및 생신상 차려드리기, 실버카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서비스를 진행한다.
한편, 지난해 경남형 시범사업 ‘지역사회통합돌봄마을센터’등을 효율적·적극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운영분과와 돌봄분과로 나눴다. 이는 기능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함이다.
김상균 위원장은 “올 한해에도 코로나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으로 더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보살피고 지원하는 등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동서동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