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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찾아가는 상담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 운영”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사천시 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 위기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상담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 대상은 9세~24세 청소년으로 우울, 자해, 학교 부적응, 가출, 학교폭력, 학업중단 등의 위기요인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청소년육성재단은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청소년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심리적·정서적 지지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 연계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및 정서적 개입으로 찾아가는 상담, 종합 심리검사를 하고, 환경적 개입으로 부모 및 지도자 상담을 할 예정이다. 그리고, 기관연계 개입으로 교육, 의료, 법률, 직업훈련, 취업 등 지역자원연계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은 청소년 전문가들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서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한 후 개인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 상담을 원하거나 주변에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이 있다면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청소년육성재단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과도한 스트레스, 우울, 무기력 등을 호소하는 청소년이 많은 실정이다. 이번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안정이 회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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