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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장터마늘순대,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원 기탁


[한국연예축제일보, 김상호기자] 충북 단양군은 단양읍 소재 향토 음식점인 장터마늘순대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으로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장터마늘순대는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지난해 5월 칠순 잔치를 위해 사용하려고 모아뒀던 1000만원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선뜻 내놔 지역사회에 큰 화제를 모은 주인공들이다.

장터마늘순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이번에도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며 “모두 힘들겠지만 코로나19가 곧 종식될 거라는 희망을 갖고 나보다 더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보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다 같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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