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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서 둔산파출소, 무인점포 범죄예방활동 강화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완주경찰서,둔산파출소는 지난 22일 관내 빨래방, 편의점 등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절도예방 활동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 업종이 증가함에 따라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한 절도범죄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찰이 직접 취약개소 방범진단 및 사전 예방 활동에 나선 것이다.

무인점포 내, 외부에 설치된 CCTV의 작동유무와 사각지대 점검 및 업주의 휴대전화와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녹화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특히 지폐교환기를 뜯어 현금을 훔쳐가는 수법이 대다수이므로 지폐교환기 내부에 열림 경보기를 부착하는 등 자위 방범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임병훈 둔산파출소장은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수시로 순찰 활동을 실시하여 잠재적 범죄자들의 범죄의식을 억제하고 언제나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치안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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