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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 콘텐츠로 ‘실감’나는 정수장 체험하러 Go ~

창원시, 디지털 실감 영상관 체험과 오감만족 가득한 정수장 조성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정수장 견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했다.

먼저 석동정수장은 스마트 도시로의 시정 변화를 맞이하여 쌍방향 소통매체를 활용한 질 높은 견학환경 제공을 위해 체험형 실감 콘텐츠를 제작 설치하기로 했다.

석동정수장의 정수처리 공정을 기본으로 연출 및 체험 스토리를 구성하고 주요 체험 연령인 유치원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실감 콘텐츠 체험을 통해 정수처리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총 1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 상반기에 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체험자가 벽면에 설치된 모니터와 웹캠을 통해 사진을 촬영하여 영상면에 실시간 전송이 가능하도록 구성하고 벽면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세부 정보를 확인하도록 연출하며 제작 결과물 재가공을 통한 온라인용(SNS), 유튜브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산정수장은 지난해 증강현실 프로그램 및 샌드크래프트를 활용한 물사랑 체험실을 설치하였으며, 작두펌프 등을 조성하여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한 것에 이어 올해는 견학로 주변 꽃길조성 및 포토존을 설치하여 가족단위 프로그램으로 모두 다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대산정수장에서는 정수처리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수돗물을 생산하는 강변여과수 공정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것 뿐만 아니라, 창원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수돗물과 가까워지는 친환경·친수공간임을 홍보하고 물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권경만 상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견학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들이 정수장 견학을 통해 수돗물의 생산?공급과정을 직접 확인하여 더욱더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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