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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4개 사업 선정, 국비 6억여원 지원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창원시는 관내 민간 비영리기관과 손잡고 지역산업과 일자리를 잇는 사업에 본격 나선다. 창원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모두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시민들에게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교육 및 취업연계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비영리법인·단체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고용노동부가 심사·선정해 시행하는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사업수행기관 협력’ 일자리사업이다.

이 사업은 본래 소요예산의 고용노동부와 지자체 매칭이 원칙이지만, 창원시의 경우 진해구 고용위기지역 지정에 의한 인센티브로 전액 국비가 지원된다.

공모에 선정된 일자리사업은 △교육분야 1개 사업(전문승강기 엔지니어 인력양성 일자리 창출사업)△취업연계분야 1개 사업(창원형 중장년 재취업 지원사업) △산업단지고용환경 개선분야 1개 사업(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고용위기지역 인센티브분야 1개 사업(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사업)이다. 창원시는 단위사업 운영기관별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밖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준 일자리창출과장은 “우리지역 고용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산업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진행되어 질 좋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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