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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 확대

각종 프로그램 추진 서비스 질 향상 노력 지속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영천시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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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영천시에 따르면 ?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기초수급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만0세(임산부)~만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인적?욕구 조사, 양육환경 파악?상담을 통해 대상 아동 선정, 가정방문을 통한 사례관리와 더불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의 4개 분야 31종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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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란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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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에는 아동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는 리더다”자원봉사단을 구성하여 나눔을 직접 실천할 예정이며, 신체건강 활동의 일환인 발레교실이 새롭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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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수행기관과 후원기관,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지역사회를 조직화하는 과정을 꾸준히 전개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며, 현재 드림스타트 사업에 지역 후원기관은 40여 개 개인후원 1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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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시장은 “아동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종사자 처우개선 등 각종 지원을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부담으로 혜택을 받지 못했던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서비스를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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