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한진우기자] 하동군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군민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방역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개인접시 사용 덜어먹기 실천 △수저 개별포장 및 사전·사후 비치 등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사용 △손 소독제 상시비치 △업소 정기적 방역소독 등 5개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군은 현장에서 이를 확인하고 안심식당 스티커를 부착한다.
현재 하동군에는 30곳이 ‘안심식당’으로 지정됐으며, 안심식단 지정을 희망하는 식당 영업주는 안심식당 지정운영 수칙을 준수하고 보건소 안전위생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군민이 외식을 기피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