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고성군은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2월 23일 관내 1인 가구 생활자 10명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1인 가구의 사회·문화적 관심을 높이고 혼자서도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혼자서도 fun fun하게라는 주제로 실시됐으며, 20~40대 1인 가구 생활자들이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홈베이킹 키트를 배부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앞으로도 1인 가구 생활자들이 외로움, 관계단절 등으로 취약해지지 않도록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혼자서 고립되지 않고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1인 가구의 다양성을 존중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 접수는 각 회기 실시 전 공지되며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지역센터 바로가기에서 경상남도 고성군센터를 선택, 프로그램 안내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