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고성읍에서는 2월 22일부터 고성읍 행정복지센터 복지·일자리·보건서비스를 통합적으로 한 공간에서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고성읍은 읍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2020년 5월부터 복지·일자리·보건 원스톱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해 왔으나 일자리 지원 서비스의 경우 전담인력(직업상담사)이 없어 전문적인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2월 22일부터 일자리지원 전담인력(직업상담사)이 배치되면서 복지·일자리·보건서비스를 통합적으로 한 번에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복지 분야에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과 사례관리사가 배치되어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수요자들에게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자리 분야에는 직업상담사가 일자리에 관한 체계적인 정보와 취업을 안내하고, 보건 분야에는 간호직 공무원이 배치되어 고성읍 건강지키미센터 운영과 방문 보호·돌봄 등 보건의 종합기능을 수행하는 창구를 운영하는 등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본격 지원한다.
김현주 고성읍장은 “이번 직업상담사 충원으로 한층 더 체계적인 상담이 가능해져 각 서비스의 분절적 제공과 복지 사각지대 잔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살기 좋은 고성읍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읍은 복지·일자리·보건 원스톱서비스 외에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고성형 커뮤니티케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한부모가족, 독거노인을 포함한 저소득 소외계층에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