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서병진기자]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021학년도 「사교육절감형학교」로 관내 8개 중학교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8개 학교(대전대화중학교, 대전법동중학교, 대전여자중학교, 오정중학교, 대전대성여자중학교, 동명중학교, 대전신일여자중학교, 우송중학교)는 공모 및 선정 절차에 따라 선정되었으며 학교별로 각각 3,500,000원의 운영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사교육절감형학교」는 학교에서 사교육 수요가 높은 영역에 대하여 교과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 자기주도적학습 프로그램, 통합 논술 및 예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사교육비를 절감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학교는 학교의 특성과 학생·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하여 사교육 수요가 높은 교과 프로그램(영어·수학 디딤돌반, 교과통합반 등)과 특기 및 예능 프로그램(무용반, 컴퓨터반, 농구반 등)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향상 프로그램(학습코칭, 효과적인 노트정리, 또래멘토 학습공동체 등) 운영을 통해 코로나19시대 학생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희선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및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공교육 강화 및 사교육 절감 방안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