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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본격 추진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사)나은내일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연예축제일보, 김상호기자] 울산 남구는 24일 남구청 3층 구민대화방에서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사)나은내일연구원(이사장 조형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남구와 사업 운영기관인 (사)나은내일연구원은 협약 당사자 간의 권리ㆍ의무사항을 규정하고 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남구가 지난해 울산 지역 구ㆍ군 최초로 추진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퇴직한 신중년층(5060세대)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구민과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중년의 역할을 강화하고 이들이 민간 일자리에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늘어난 1억 5000만원의 사업 예산을 편성했다.

운영 기관인 (사)나은내일연구원은 참여자 10명을 3월부터 모집할 계획으로 참여 자격은 3년 이상 경력과 해당분야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보유한 만 50~69세 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해당 분야는 울산 지역 주요 산업인 제조업(조선ㆍ자동차), 석유화학 분야와 직업상담분야로 참여자로 선정되면 청년 직업 멘토 활동 및 컨설팅을 통해 청년 취업까지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 부구청장은 “신중년에게 인생 2막의 디딤돌이 되는 일자리를 발판으로 사회 공헌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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