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광주 동구는 취약계층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1년 드림스타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드림스타트 가정을 방문해 아동과 보호자 등 사례관리를 통해 각 가구별 욕구조사를 실시한 이후 건강, 영양, 교육, 문화, 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는 ▲신체·건강 분야 건강검진, 수영교실, 댄스교실 ▲정서·행동 분야 여름방학 레포츠캠프, 주말 가족농장, 가족과 함께하는 갯벌체험 ▲언어·인지분야 학습지 지원을 통한 가정방문 학습향상·기초어휘력 증진을 위한 독서지도 등 총 3개 분야 39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추진이 어려울 경우에 대비해 돌봄 꾸러미 지원, 테라리움 키트 지원 등 비대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도 각 가정별 기호와 욕구에 따라 더욱 다양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서비스를 통해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