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예축제일보, 유혜경기자] 창원시 의창구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기분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심하천 환경정비 개선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통해 ‘클린 시가지’ 조성 및 ‘환경으뜸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 밝혔다.
의창구는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통해 수변공간 이용도 및 접근성을 개선하고 주민 만족도 제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관내 내동지천을 비롯한 도심 하천은 퇴적된 토사와 불법투기 쓰레기로 인해 악취를 유발함은 물론 도심 미관을 저해하는 등 많은 시민 불편을 야기해왔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에는 하천 범람으로 인한 피해 발생 우려 또한 있기에 우기 전까지 하천준설을 완료하여 재난예방에 나설 예정이다.
3단계(민원 발생 위주 대응-선별대응-집중대응)에 이르는 환경정비계획을 수립을 통해 환경관리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의 예산 재배정을 통하여 수시로 발생하는 환경정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의창구는 2021년 불법쓰레기 근절을 통해 365일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으뜸 의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지난 2월,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및 각종 환경민원 유발을 방지하기 위해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 5개소를 선정하여 이동식 CCTV를 추가로 설치하였다. 이로써 각종 환경민원 방지 및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CCTV는 이동식 10대, 클린지킴이 15대, 지주형 15대 등 총 42대가 운영중이다.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을 위해 동네마다 ‘우리동네 환경지킴이’를 임명, 주민들에 의한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 및 불법투기 예찰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읍면지역이나 고물상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소각 또한 많이 일어나는만큼 불법소각 야간, 새벽 단속을 실시한다. 도농 복합지역인 북면 감계리를 중심으로 불법소각을 단속함과 동시에 상가밀집지역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상태, 종량제 봉투의 적절한 사용 여부, 음식물 쓰레기 배출실태 등의 점검 및 계도활동도 지속적으로 병행해나간다.
의창구는 2021년 신규시책으로 관내 악취 민원발생 사업장 및 시설 노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악취저감 무료 컨설팅을 추진한다.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추진 중으로 현재 무료컨설팅 신청업체 2개소에 대하여 현장 확인 및 기술 진단을 추진 중에 있다.
구는 악취 무료 컨설팅 및 진단을 통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악취 민원을 최소화하여 시민 불편 해소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황규종 의창구청장은 “구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는 적극적인 환경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구민의 생활민원에 신속히 대응해나가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 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